티스토리 뷰

반응형

 

 

 

 

 

엘타워 웨딩홀

 

 

 

 

 

 

지난주 회사 동료 결혼식에 다녀온 곳은 양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엘타워였습니다. 이름은 익히 들어봤지만 직접 방문한 건 처음이었는데요. 호텔형 웨딩홀로 이름이 자자한 곳이라기에 기대감을 안고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하객 입장에서 느낀 엘타워의 접근성과 홀 분위기, 식사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양재역 9번 출구 바로 앞, 최고의 접근성

엘타워의 가장 큰 장점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위치입니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는 양재역 9번 출구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가 정말 수월했습니다. 길 건너편에 버스정류장까지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만큼은 그동안 다녀본 웨딩홀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였어요. 자차로 오는 하객들을 위한 주차 공간도 인근 건물과 함께 700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기계식과 자주식이 함께 있어 크게 번잡한 느낌 없이 수월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서초 IC와도 가까워서 지방에서 올라오는 하객이 많은 결혼식이라면 특히 더 만족스러울 것 같은 위치였습니다.

 

 

 

 

 

한 층에 모두 모인 편리한 동선

엘타워에 들어서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동선이었습니다. 피팅룸, 수유실, 신부대기실, 폐백실까지 한 층에 모두 모여 있어서 한복으로 갈아입으시는 어르신들이나 아이를 동반한 하객들도 이동하기가 훨씬 편했습니다. 여러 층을 오르내리며 헤맬 일이 없다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곳곳에 안내 스태프분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하객도 길을 잃을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층고가 살아있는 홀, 탁 트인 개방감

엘타워에는 그랜드홀, 그레이홀, 메리골드홀 등 여러 개의 예식 공간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예식은 층고가 높은 홀에서 진행되었는데, 덕분에 답답한 느낌 없이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명과 플라워 장식도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고, 하객석 배치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예식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음향이었는데요. 호텔형 연회 전문 공간답게 마이크 소리가 울리지 않고 사회자와 주례자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되어서 하객들의 집중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시예식이지만 크게 붐비지 않았던 이유

엘타워는 동시예식장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처음엔 살짝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홀마다 공간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고, 안내 인력도 충분히 배치되어 있어서 다른 예식 하객들과 뒤섞이는 일 없이 여유롭게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신랑신부와의 포토타임도 급하게 진행되지 않아 편안하게 축하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코스 요리와 여유로운 2부 진행

식사는 코스 요리로 제공되었는데, 음식이 식지 않고 따뜻하게 나왔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코스 요리를 즐기면서 신랑신부의 2부 인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그냥 밥만 먹고 서둘러 자리를 뜨는 하객 없이 다들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분위기였어요. 맛도 준수했고 서빙 속도도 적당해서 식사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객으로서의 총평

전체적으로 엘타워에서의 예식은 접근성과 편의성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자리였습니다. 초역세권 위치, 한 층에 모인 동선, 넉넉한 주차, 그리고 호텔형 웨딩답게 안정적인 진행까지 어느 하나 아쉬운 점을 찾기 어려웠어요. 다만 홀마다 층고와 분위기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예비부부님이시라면 여러 홀을 직접 비교해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방 하객이 많거나 대중교통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특히 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https://eltower.com/

 

엘타워 | 국내 최고의 호텔형 연회전문센터

격이 다른 연회 경험, 엘타워에서 함께하세요.

eltower.com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반응형